삐약이가 해냈다…탁구 혼합복식 12년 만에 메달 찰떡호흡’ 신유빈·임종훈 銅 홍콩대표팀 상대로 4대 0 완승임종훈 軍입대 20일 앞두고 면제 한국 탁구가 12년 만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며 […]
신유빈에 너무 고마워…임종훈, 20일 앞두고 ‘군면제’
신유빈에 너무 고마워…임종훈, 20일 앞두고 ‘군면제’ [2024 파리올림픽] 거수경례한 임종훈, 신유빈 ‘합법적 병역 브로커’ 별명 생겼다 생애 첫 올림픽에서 신유빈(20·대한항공)과 함께 동메달을 따낸 임종훈(27·한국거래소)의 세리머니가 […]